(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산체스
산체스, “멤버들과 싸우는 이유, 메뉴를 늦게 골라서”…‘순수하네’
산체스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팬텀 산체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팬텀 산체스는 과거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뭘 해도 되는 초대석’으로 팬텀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산체스는 “팬텀끼리 사이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저희는 사이가 너무 좋아서 가족같다”라고 밝혔고 한해 역시 “너무 친해서 자주 싸우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최화정은 “주로 어떤 상황에서 싸우나?”라고 물었고 한해는 “별거 아닌걸로 싸운다. 예를들어 누가 늦게 오거나, 음악을 하다가 싸우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산체스는 “주로 제가 메뉴를 늦게 골라서 많이 싸운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산체스, “멤버들과 싸우는 이유, 메뉴를 늦게 골라서”…‘순수하네’
산체스가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팬텀 산체스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팬텀 산체스는 과거 SBS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뭘 해도 되는 초대석’으로 팬텀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당시 방송에서 산체스는 “팬텀끼리 사이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저희는 사이가 너무 좋아서 가족같다”라고 밝혔고 한해 역시 “너무 친해서 자주 싸우기도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최화정은 “주로 어떤 상황에서 싸우나?”라고 물었고 한해는 “별거 아닌걸로 싸운다. 예를들어 누가 늦게 오거나, 음악을 하다가 싸우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8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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