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장현성 #장항준
장현성, “장항준, 찌질한 감독 역할 제일 잘해”… ‘칭찬 맞죠?’
장항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장항준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그는 “사람들이 알만 한 감독은 임권택, 박찬욱, 봉준호 이런 분들인데 이분들은 카메오를 안 한다”며 “그분들을 제외하고 영화 감독 중에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람이 나고, 섭외하면 될 거 같으니까 그런 연락이 많이 온다”며 작품에 섭외 된 이유를 언급했다.
이에 장현성은 “찌질한 감독 역할은 장항준이 제일 잘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장항준 감독은 어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현성, “장항준, 찌질한 감독 역할 제일 잘해”… ‘칭찬 맞죠?’
장항준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새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서 장항준이 자신의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그는 “사람들이 알만 한 감독은 임권택, 박찬욱, 봉준호 이런 분들인데 이분들은 카메오를 안 한다”며 “그분들을 제외하고 영화 감독 중에 대중적으로 알려진 사람이 나고, 섭외하면 될 거 같으니까 그런 연락이 많이 온다”며 작품에 섭외 된 이유를 언급했다.
이에 장현성은 “찌질한 감독 역할은 장항준이 제일 잘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8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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