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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현과 결별 이민우, “연애는 되도록 일반인이었으면”…‘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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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이민우 #고소현
 
고소현과 결별 이민우, “연애는 되도록 일반인이었으면”…‘아하’
 
고소현과 이민우가 결별을 인정한 가운데 고소현과 결별한 이민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고소현과 결별한 이민우는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관과 관련된 솔직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고소현과 결별 이민우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고소현과 결별 이민우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당시 방송에서 이민우는 “작은 눈을 가진 사람들이 연애를 잘 한다더라. 이민우 씨가 연애의 달인이라고 들었다”라는 MC들의 말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민우는 “연예인과 연애를 할 생각이 없냐”라는 말에 “되도록이면 일반인이었으면 좋겠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민우와 고소현은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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