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자기야백년손님 #박형일
1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 중인 마라도 박서방이 수중(?) 노상방뇨를 하며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방이 바다 한가운데서 급한 신호(?)가 오는 위기 상황에 처했다. 이에 박서방은 베테랑 해녀장모에게 급하게 SOS를 청한 것.
박서방의 위기 상황에 47년차 베테랑 해녀장모가 밝힌 볼일해결 노하우는 “그냥 싸!”였고 한참을 고민하던 박서방은 결국 장모와 함께 물질하던 바다에서 급히 볼일을 해결하며 주변을 손으로 마구 휘젓는 행동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서방 수중 노상방뇨 대박 웃겨”, “역시 믿고 보는 마라도 박서방의 처가살이“, “박서방 She BGM에 빵 터졌어요”, “백년손님 대세는 박서방! 역시 꿀잼!”, “목요일 밤이 기다려집니다”라는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307회는 수도권 기준 9.3%를 기록하며 무려 ‘35주 연속’ 목요 예능 시청률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백년손님’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 중인 마라도 박서방이 수중(?) 노상방뇨를 하며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서방이 바다 한가운데서 급한 신호(?)가 오는 위기 상황에 처했다. 이에 박서방은 베테랑 해녀장모에게 급하게 SOS를 청한 것.
박서방의 위기 상황에 47년차 베테랑 해녀장모가 밝힌 볼일해결 노하우는 “그냥 싸!”였고 한참을 고민하던 박서방은 결국 장모와 함께 물질하던 바다에서 급히 볼일을 해결하며 주변을 손으로 마구 휘젓는 행동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박서방 수중 노상방뇨 대박 웃겨”, “역시 믿고 보는 마라도 박서방의 처가살이“, “박서방 She BGM에 빵 터졌어요”, “백년손님 대세는 박서방! 역시 꿀잼!”, “목요일 밤이 기다려집니다”라는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1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307회는 수도권 기준 9.3%를 기록하며 무려 ‘35주 연속’ 목요 예능 시청률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8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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