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이민우 #고소현
신화 이민우(37)과 모델 고소현(26)이 올 가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다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우와 고소현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바쁜 스케줄에 의해 가을께 자연스레 이별 수순을 밟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우-고소현 / 라이브웍스컴퍼니-고소현 인스타그램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 7월 18일 함께 미국 LA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연인 관계를 인정한 바 있었다. 당시 이민우와 고소현 양측은 올 초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민우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신화 이민우(37)과 모델 고소현(26)이 올 가을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다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우와 고소현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바쁜 스케줄에 의해 가을께 자연스레 이별 수순을 밟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우와 고소현은 지난 7월 18일 함께 미국 LA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연인 관계를 인정한 바 있었다. 당시 이민우와 고소현 양측은 올 초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7 16:42 송고 | achen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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