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강동원
SG워너비 김진호, “강동원과 8년 친분, 같이 있으면 꼴뚜기 돼”…‘폭소’
강동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SG 워너비 김진호가 강동원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진호는 과거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과 배우 강동원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진호는 “예전 스타일리스트가 좋은 형이 있다고 소개해줬다”라며 “예전 스타일리스트가 서로 같았다. 강동원과 안지 8년 정도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 정찬우는 “강동원 실제로 보면 어떻게 생겼냐”라고 물었고 김진호는 “같이 있으면 저는 꼴뚜기가 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강동원은 영화 ‘마스터’를 통해 김우빈,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다.
SG워너비 김진호, “강동원과 8년 친분, 같이 있으면 꼴뚜기 돼”…‘폭소’
강동원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SG 워너비 김진호가 강동원에 대해 언급한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김진호는 과거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과 배우 강동원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진호는 “예전 스타일리스트가 좋은 형이 있다고 소개해줬다”라며 “예전 스타일리스트가 서로 같았다. 강동원과 안지 8년 정도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 정찬우는 “강동원 실제로 보면 어떻게 생겼냐”라고 물었고 김진호는 “같이 있으면 저는 꼴뚜기가 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7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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