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주병진
주병진, “나는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다”…‘폭탄 발언’
주병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주병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주병진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이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라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게스트로 출연한 주병진에게 “3년의 고사 끝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주병진은 “사실 나는 정신질환이 있었다 현재도 정신적 상처가 아직도 날 괴롭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신적인 상처들이 나의 활동을 방해해왔다”며 “이제는 툭툭 털고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무릎팍도사’가 그 계기가 될 거라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한편 주병진은 채널 A ‘개밥 주는 남자’에서 최초로 200평 대저택을 공개했다.
주병진, “나는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다”…‘폭탄 발언’
주병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주병진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주병진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자신이 정신적으로 정상이 아니라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강호동은 게스트로 출연한 주병진에게 “3년의 고사 끝에 출연을 결정한 이유가 무엇이냐”라고 물었고 주병진은 “사실 나는 정신질환이 있었다 현재도 정신적 상처가 아직도 날 괴롭히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신적인 상처들이 나의 활동을 방해해왔다”며 “이제는 툭툭 털고 밖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에, ‘무릎팍도사’가 그 계기가 될 거라 믿고 출연을 결심했다”라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6 1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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