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고현정
고현정, “굉장히 많이 좋아했다”…‘누구를’
고현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고현정이 발언도 함께 재조명 받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할 당시 결혼에 대해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신세계 정용진 부사장과 결혼한 뒤 8년 만에 이혼 한 바 있다.
고현정은 그 때로 돌아간다면 다시 그 사람과 결혼하겠냐는 MC의 질문에 “사람만 생각하면 다시 결혼할 것 같다. 굉장히 많이 좋아했다”며 “너무 일찍 결혼을 했다. 좀 더 다듬어진 다음에 만났다면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을 텐데 그 정도에 이르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고현정은 자신의 일상을 담은 프로그램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에서 솔직한 발언들로 화제를 모았다.
고현정, “굉장히 많이 좋아했다”…‘누구를’
고현정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고현정이 발언도 함께 재조명 받고 있다.
고현정은 과거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할 당시 결혼에 대해 언급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신세계 정용진 부사장과 결혼한 뒤 8년 만에 이혼 한 바 있다.
고현정은 그 때로 돌아간다면 다시 그 사람과 결혼하겠냐는 MC의 질문에 “사람만 생각하면 다시 결혼할 것 같다. 굉장히 많이 좋아했다”며 “너무 일찍 결혼을 했다. 좀 더 다듬어진 다음에 만났다면 기대에 부응할 수 있었을 텐데 그 정도에 이르지 않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6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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