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주병진 #김민우
주병진이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가수 김민우에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민우는 지난 2012년 4월 27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추억의 보따리를 풀었다.
이날 수입자동차 판매회사원으로 9년 째 근무 중이라고 밝힌 김민우는 “데뷔 20년 차다. 그러나 데뷔 후 3개월 활동한 게 전부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는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민우는 과거 ‘입영열차 안에서’ 발표 직후 인기 절정일 당시 군에 입대 했다. 이에 대해 MC 주병진과 임백천은 “신곡을 다시 발표하고 재입대를 해봐라. 예비군 간다고 하고”라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주병진이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가수 김민우에 한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민우는 지난 2012년 4월 27일 방송된 MBC ‘주병진 토크콘서트’에 출연해 추억의 보따리를 풀었다.
이날 수입자동차 판매회사원으로 9년 째 근무 중이라고 밝힌 김민우는 “데뷔 20년 차다. 그러나 데뷔 후 3개월 활동한 게 전부다. 그런데도 많은 분들이 기억해주시는 것”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6 16:41 송고  |  achens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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