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피키캐스트 #히말라야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대표 장윤석, www.pikicast.com)는 올 겨울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 ‘히말라야’의 주역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고산병 때문에 샤워, 양치, 술 등 금기사항이 많이 있었는데 어땠느냐’는 질문에 김인권은 “금기사항을 지키지 않아 만약 아프기라도 하면 수백 명의 스텝들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 될까 봐 잘 지켰다”고 진지하게 얘기하는 반면, 황정민은 “술은 마셨다. 같이 먹기도 하고 네팔 주민들이 주는 술도 먹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영화 ‘히말라야’와 관련 퀴즈를 내고 맞춘 배우들에게 ‘라미란’이라고 적힌 ‘건강란’을 선물하자 모두 폭소를 하며 인증샷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밖에도, 황정민과 영화 ‘사생결단’ 이후 9년만에 다시 재회한 정우가 선보인 특급애교와 김인권과의 닮은꼴로 화재가 된 ‘그녀는 예뻤다’의 배우 ‘안세하’에게 ‘꽃미남’이라 칭하며 직접 띄운 영상편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인터뷰였다.
질문 마다 빵빵 터졌던 영화 ‘히말라야’ 배우들과의 인터뷰는 피키캐스트 홈페이지(www.pikicast.com)와 모바일 앱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위대한 도전을 그린 영화 ‘히말라야’는 오늘(16일) 개봉한다.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피키캐스트(대표 장윤석, www.pikicast.com)는 올 겨울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 ‘히말라야’의 주역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고산병 때문에 샤워, 양치, 술 등 금기사항이 많이 있었는데 어땠느냐’는 질문에 김인권은 “금기사항을 지키지 않아 만약 아프기라도 하면 수백 명의 스텝들에게 폐를 끼치는 일이 될까 봐 잘 지켰다”고 진지하게 얘기하는 반면, 황정민은 “술은 마셨다. 같이 먹기도 하고 네팔 주민들이 주는 술도 먹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영화 ‘히말라야’와 관련 퀴즈를 내고 맞춘 배우들에게 ‘라미란’이라고 적힌 ‘건강란’을 선물하자 모두 폭소를 하며 인증샷을 찍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밖에도, 황정민과 영화 ‘사생결단’ 이후 9년만에 다시 재회한 정우가 선보인 특급애교와 김인권과의 닮은꼴로 화재가 된 ‘그녀는 예뻤다’의 배우 ‘안세하’에게 ‘꽃미남’이라 칭하며 직접 띄운 영상편지 등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한 인터뷰였다.
질문 마다 빵빵 터졌던 영화 ‘히말라야’ 배우들과의 인터뷰는 피키캐스트 홈페이지(www.pikicast.com)와 모바일 앱을 통해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6 16: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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