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우리동네예체능 #조타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1회전 탈락”… ‘흑역사 공개’
‘우리 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매드타운 조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조준호 코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갔을 때의 경험담을 말하며 “1회전 탈락은 심리적 데미지가 크다. 한번 탈락하면 금메달을 두개 따야 회복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은 유도선수 출신 조타에게 선발전에 나간 적 있냐고 물었고 그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간 적 있었다”고 말한 뒤 “1회전에 탈락했다. 김밥 맛있게 먹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어제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가 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손에 쥐는 모습이 전파됐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1회전 탈락”… ‘흑역사 공개’
‘우리 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매드타운 조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조준호 코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갔을 때의 경험담을 말하며 “1회전 탈락은 심리적 데미지가 크다. 한번 탈락하면 금메달을 두개 따야 회복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은 유도선수 출신 조타에게 선발전에 나간 적 있냐고 물었고 그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간 적 있었다”고 말한 뒤 “1회전에 탈락했다. 김밥 맛있게 먹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어제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가 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손에 쥐는 모습이 전파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6 09: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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