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1회전 탈락”… ‘흑역사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우리동네예체능 #조타
 
‘우리동네 예체능’ 조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 1회전 탈락”… ‘흑역사 공개’
 
‘우리 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매드타운 조타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매드타운  조타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매드타운 조타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화면캡처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가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한 적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조준호 코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갔을 때의 경험담을 말하며 “1회전 탈락은 심리적 데미지가 크다. 한번 탈락하면 금메달을 두개 따야 회복된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강호동은 유도선수 출신 조타에게 선발전에 나간 적 있냐고 물었고 그는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 나간 적 있었다”고 말한 뒤 “1회전에 탈락했다. 김밥 맛있게 먹었다”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어제 15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조타가 유도대회에서 금메달을 손에 쥐는 모습이 전파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