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생계를 꾸렸다”…‘안타까워’
‘오 마이 비너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한 소지섭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소지섭이 신민아와 공식적인 연애를 시작하면서 달달함이 풍기는 연인의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 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처
이에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는 소지섭이 과거 SBS ‘좋은 아침’에서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과거 시절을 알린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소지섭은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고생을 많이 했다. 고3 때부터 생계를 꾸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빚이 많았다. 일수도 있었고 누나도 결혼하기 전에 빚이 있었다. 어머니가 일을 해 버시는 돈이 하루에 3만원이었다. 당시 집세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이었다. 계산을 해보면 답이 안 나왔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소지섭이 출연하는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생계를 꾸렸다”…‘안타까워’
‘오 마이 비너스’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한 소지섭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소지섭이 신민아와 공식적인 연애를 시작하면서 달달함이 풍기는 연인의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에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는 소지섭이 과거 SBS ‘좋은 아침’에서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과거 시절을 알린 것이 재조명 받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소지섭은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고생을 많이 했다. 고3 때부터 생계를 꾸렸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빚이 많았다. 일수도 있었고 누나도 결혼하기 전에 빚이 있었다. 어머니가 일을 해 버시는 돈이 하루에 3만원이었다. 당시 집세가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 원이었다. 계산을 해보면 답이 안 나왔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5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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