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정연주
배우 정연주가 2016년 ‘티렌러비(Thyren Lovee)’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티렌러비(Thyren Lovee)’는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여성 의류 브랜드로, 로맨틱 페미닌을 강조하며 활동성과 여성스러움을 모두 갖춘 브랜드이다.
‘티렌러비(Thyren Lovee)’에서 동양인 최초 정연주를 모델로 지목한 이유는, 그 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정연주가 보여줬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와 2016년 ‘티렌러비(Thyren Lovee)’가 추구하는 로멘틱 페미닌 & 러블리 한 브랜드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2016년 라이징 스타로 뽑혔기 때문이다.
‘티렌러비(Thyren Lovee)’는 정연주와 2016년을 함께 성장하며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글로벌 이미지를 구축 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해 왔다.
정연주는 2016년 ‘티렌러비(Thyren Lovee)’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윤성호 감독의 차기작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청춘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에서 주인공(걸크러쉬 세랑 역)을 열연 중 이며, 지난 10일 개봉 한 허은희 감독영화(정연주, 홍종현 주연)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에서도 신비로운 비밀의 여인으로 열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한국 다양성 영화 중 주말 박스 오피스 1위를 누리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현재 정연주, 전광렬 주연 황일 감독의 영화 “유정-스며들다”가 2016년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고, tvn “SNL”에서 대중과의 호흡을 맞추는 엉뚱한 캐릭터로 열연 중이다.
배우 정연주가 2016년 ‘티렌러비(Thyren Lovee)’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었다.
‘티렌러비(Thyren Lovee)’는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여성 의류 브랜드로, 로맨틱 페미닌을 강조하며 활동성과 여성스러움을 모두 갖춘 브랜드이다.
‘티렌러비(Thyren Lovee)’에서 동양인 최초 정연주를 모델로 지목한 이유는, 그 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정연주가 보여줬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분위기와 2016년 ‘티렌러비(Thyren Lovee)’가 추구하는 로멘틱 페미닌 & 러블리 한 브랜드 이미지에 가장 잘 어울리는 2016년 라이징 스타로 뽑혔기 때문이다.
‘티렌러비(Thyren Lovee)’는 정연주와 2016년을 함께 성장하며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글로벌 이미지를 구축 하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해 왔다.
정연주는 2016년 ‘티렌러비(Thyren Lovee)’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윤성호 감독의 차기작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청춘 로맨틱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에서 주인공(걸크러쉬 세랑 역)을 열연 중 이며, 지난 10일 개봉 한 허은희 감독영화(정연주, 홍종현 주연) “앨리스 :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에서도 신비로운 비밀의 여인으로 열연,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5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