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리멤버 #리멤버아들의전쟁 #유승호 #박민영
‘리멤버’ 박성웅, “가난하면 죄 짓고 살지 말라고 전해라”…‘단호’
‘리멤버’의 박성웅이 유승호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와 박동호(박성웅 분)이 납골당에서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멤버’ 방송에서 진우는 엄마에게 인사를 전한 뒤 자신의 옆에서 아버지에게 인사하는 동호에게 “아저씨 변호사 맞죠”라며 “우리 아빠가 누명을 썼다. 우리 아빠 좀 변호해 달라. 아저씨라면 우리 아빠도 꺼내줄 수 있지 않느냐”라고 말한다.
이에 박성웅은 “느그 집 돈은 좀 있나”라며 “나는 다른 것도 아니고 그냥 돈이다. 너희 아버지한테 가서 전해라. 가난하면 죄 짓고 살지 말라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리멤버’ 박성웅, “가난하면 죄 짓고 살지 말라고 전해라”…‘단호’
‘리멤버’의 박성웅이 유승호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 분)와 박동호(박성웅 분)이 납골당에서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멤버’ 방송에서 진우는 엄마에게 인사를 전한 뒤 자신의 옆에서 아버지에게 인사하는 동호에게 “아저씨 변호사 맞죠”라며 “우리 아빠가 누명을 썼다. 우리 아빠 좀 변호해 달라. 아저씨라면 우리 아빠도 꺼내줄 수 있지 않느냐”라고 말한다.
이에 박성웅은 “느그 집 돈은 좀 있나”라며 “나는 다른 것도 아니고 그냥 돈이다. 너희 아버지한테 가서 전해라. 가난하면 죄 짓고 살지 말라고”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0 22: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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