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너의목소리가보여2 #너의목소리가보여 #브라운아이드걸스
‘너의 목소리가 보여2’의 가인이 ‘신주쿠 요조상’은 실력자가 확실하다며 본인의 뜻을 표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2’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출연해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냈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보여2’ 2번째 단서, 가수의 립싱크를 보고 음치를 가려내는 코너에서 립싱크 하는 ‘간 큰 남자’를 향해 가인은 “화면으로 보니 김범수를 닮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르샤는 “화면으로 보니까 입이 크시네요 근데 생각했던 목소리는 아니예요” 라며 자신의 의견을 더했다.
또 ‘신주쿠 요조상’의 완벽한 립싱크에 가인은“이 노래는 진짜 부르시는거 맞는거 같아요 저는 실력자라고 장담할 수 있어요”라고 실력자임을 확신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10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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