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힐링캠프 #윤계상 #손호영
‘힐링캠프’ 윤계상, 손호영 음식 권하는 집착에 “나도 모르게 소리 질렀어”… ‘웃음’
‘힐링캠프’ god 손호영 / SBS ‘힐링캠프’ 화면캡처
‘힐링캠프’ 손호영이 음식에 대한 독특한 집착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국민가수 지오디(god)가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했다.
이날 지오디 멤버들이 손호영의 집착에 대해 언급했다. 손호영은 맛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한 것이 있다며 괴롭다고 호소했다.
이를 들은 MC 김제동 역시 “저는 닭을 안 먹어요. (그런데) 씹으면서 정말 맛있다고 (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호영은 “이제 안 뻑뻑하게 만들 줄 알아요”라고 또 집착을 보여 폭소케 했다. 그러자 윤계상은 소리를 지른 뒤 “나도 모르게 소리 질렀어”라고 질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지친 마음을 힐링 시켜 줄 신개념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힐링캠프’ 윤계상, 손호영 음식 권하는 집착에 “나도 모르게 소리 질렀어”… ‘웃음’
‘힐링캠프’ 손호영이 음식에 대한 독특한 집착을 보였다.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국민가수 지오디(god)가 완전체로 예능에 출연했다.
이날 지오디 멤버들이 손호영의 집착에 대해 언급했다. 손호영은 맛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한 것이 있다며 괴롭다고 호소했다.
이를 들은 MC 김제동 역시 “저는 닭을 안 먹어요. (그런데) 씹으면서 정말 맛있다고 (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손호영은 “이제 안 뻑뻑하게 만들 줄 알아요”라고 또 집착을 보여 폭소케 했다. 그러자 윤계상은 소리를 지른 뒤 “나도 모르게 소리 질렀어”라고 질려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SBS ‘힐링캠프’는 지친 마음을 힐링 시켜 줄 신개념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7 2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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