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부탁해 #이승철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철, “내 이름으로 낸 요리책도 있어”…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철이 뛰어난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국가대표 요섹남녀 가수 이승철-배우 이하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가 “두 게스트가 요리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다”고 소개하며 이승철에게 “자격증이 있는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철은 “내 이름으로 낸 요리책도 있다”라고 말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6000부 정도 나갔다. CD를 껴서 파니까 많이 나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아직 파냐?”고 물었고 그는 “지금 없을걸요? 완판돼서”라고 말하다 “절판이겠지?”라고 말을 고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철, “내 이름으로 낸 요리책도 있어”…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이승철이 뛰어난 요리 실력을 과시했다.
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국가대표 요섹남녀 가수 이승철-배우 이하늬가 출연했다.
이날 MC 김성주가 “두 게스트가 요리에 대해서 일가견이 있다”고 소개하며 이승철에게 “자격증이 있는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승철은 “내 이름으로 낸 요리책도 있다”라고 말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6000부 정도 나갔다. CD를 껴서 파니까 많이 나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아직 파냐?”고 물었고 그는 “지금 없을걸요? 완판돼서”라고 말하다 “절판이겠지?”라고 말을 고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7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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