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차지연 #간신
차지연, ‘간신’서 장녹수 역 맡아 “딱 맞는 캐스팅이 아닌가”… ‘눈길’
차지연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영화 ‘간신’ 시사회에서 차지연은 장녹수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당시 그는 “장녹수 역할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었는데 공통된 것이 바로 '아름다운 미모는 아니었으나 춤과 노래에 뛰어나 왕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구절이 있더라. 딱 맞는 캐스팅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배우들은 영화 장르에 대한 동경이 있다. 참여할 수 있게 돼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지연은 MBC ‘복면가왕’에서 ‘캣츠걸’의 유력후보로 솝꼽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차지연, ‘간신’서 장녹수 역 맡아 “딱 맞는 캐스팅이 아닌가”… ‘눈길’
차지연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영화 ‘간신’ 시사회에서 차지연은 장녹수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당시 그는 “장녹수 역할에 대한 많은 정보가 있었는데 공통된 것이 바로 '아름다운 미모는 아니었으나 춤과 노래에 뛰어나 왕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구절이 있더라. 딱 맞는 캐스팅이 아닌가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배우들은 영화 장르에 대한 동경이 있다. 참여할 수 있게 돼 고마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7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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