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태티서 #써니
태티서, 써니 독특한 습관 공개 “팔꿈치-어깨 심지어 엉덩이까지 만져”… ‘깜짝’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티파니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티파니가 소녀시대 써니의 습관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연 내내 웃고 있던 티파니는 “써니가 떠오른다”며 “써니 별명이 변태 써니다. 항상 터치가 많은 친구다”라고 깜짝 발언을 했다.
이에 MC들이 “어디를 만지냐”고 물었고 태티서는 동시에 “팔꿈치나 어깨도 있고, 엉덩이를 만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또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4 1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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