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태티서 #태연
태티서 태연, 과거 사진에 “사람되기 전”… ‘셀프 디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태연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태티서 태연이 자신의 과거 사진에 셀프 디스를 했다.
이날 리포터 권혁수가 태연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진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태연은 “연히 난다. 고등학교 2학년 18살 때였다. 데뷔 전이었다. 사람되기 전이기도 하다”고 말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오늘 4일 0시 신곡 ‘Dear Santa’를 공개했다.
태티서 태연, 과거 사진에 “사람되기 전”… ‘셀프 디스’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태연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0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태티서 태연이 자신의 과거 사진에 셀프 디스를 했다.
이날 리포터 권혁수가 태연의 사진을 보여주며 “이 사진 기억나냐”고 물었다.
이에 태연은 “연히 난다. 고등학교 2학년 18살 때였다. 데뷔 전이었다. 사람되기 전이기도 하다”고 말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4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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