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태티서 #티파니
태티서 티파니, “사랑하는 남자가 일 시키면? 헤어질 거다”…‘나라도’
태티서가 신곡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태티서 티파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태티서 티파니는 과거 같은 그룹의 멤버 서현과 함께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일을 시키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서현과 티파니는 답했다.
티파니는 “아무리 이상형이고 사랑해도 헤어져야한다”라고 말했고 서현은 “남자친구가 일을 시킨다면 절대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현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내가 네 일 해줄게'라고 해야 한다”라며 “돈을 많이 줘도 안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티서는 신곡 ‘디어 산타’를 공개했다.
태티서 티파니, “사랑하는 남자가 일 시키면? 헤어질 거다”…‘나라도’
태티서가 신곡을 공개해 화제가 된 가운데 태티서 티파니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태티서 티파니는 과거 같은 그룹의 멤버 서현과 함께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정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일을 시키면 어떻게 할 거냐”라는 질문을 했고 이에 대해 서현과 티파니는 답했다.
티파니는 “아무리 이상형이고 사랑해도 헤어져야한다”라고 말했고 서현은 “남자친구가 일을 시킨다면 절대 안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현은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내가 네 일 해줄게'라고 해야 한다”라며 “돈을 많이 줘도 안 한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4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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