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김형인, 매주 ‘건대’에 뜬다…‘함께 불토 보내요’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김형인 #웃찻사

‘웃찾사’ 김형인이 매주 토요일 청춘의 거리 건대입구에 뜬다!
 
SBS 개그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형인이 매주 토요일밤 건대입구 거리에서 ‘웃찾사 김형인의 엔똘핀’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웃찾사 김형인의 엔똘핀’ 첫방송은 12월 5일밤 11시부터 2시간동안 유튜브, 다음TV팟,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로 방송된다.
   
‘웃찾사 김형인의 엔똘핀’은 매주 토요일밤 11시부터 2시간동안 돌발게임, 미션게임, 커플게임등 다양한 즉석게임으로 토요일밤 건대거리를 달굴 예정이다.
 
특히, 김형인은 몸을 사리지 않는 개인기와 개그로 현장분위기를 이끌 각오를 밝혔다. 김형인은 ‘웃찾사 김형인의 엔똘핀’ 방송을 앞두고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깜짝 놀랄만한 소재를 공개하겠다”면서 “건대입구 길거리에서 진행되는 만큼 일반 출연자들과 화끈한 스트리트 라이브쇼로 꾸밀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또, 김형인이 건대입구 길거리에서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일반참여자들과 함께 진행을 하면서 ‘길거리스타’를 발굴할 예정이다.
 
‘웃찾사 김형인의 엔똘핀’에 출연한 일반 참가자들에게는 김형인이 직접 ‘오늘의 엔똘핀 30명’을 선정하여 JH 그룹의 치어스, 비어스탑, 쑤니 이용 상품권등 푸짐한 경품을 선사한다.
 
이번 주말(12월 5일) 밤 11시부터 건대입구에 가면 누구라도 ‘웃찾사’ 개그맨 김형인과 화끈한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다.

박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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