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마을아치아라의비밀 #마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정애리, “혜진이, 니 언니가 낳은 아이다”…‘충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정애리가 신은경과 장소연의 엄마로 등장했다.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윤지숙(신은경 분)과 강주희(장소연 분) 엄마로 정애리가 등장해 윤지숙이 김혜진(장희진 분)의 엄마라고 말했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정애리 /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방송 화면 캡처
강주희는 자신을 찾아온 한소윤(문근영 분)에게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엄마가 자신을 찾아와 “혜진이 니 언니가 낳은 아이다”라며 “니 언니 살려야 하지 않겠냐. 니가 낳았다고 해라”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정애리는 “니 언니 살려야지”라고 말하지만 강주희는 “나는 사람도 아니냐. 내 인생은”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지숙이 어떻게 하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정애리, “혜진이, 니 언니가 낳은 아이다”…‘충격’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정애리가 신은경과 장소연의 엄마로 등장했다.
2일 방송된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윤지숙(신은경 분)과 강주희(장소연 분) 엄마로 정애리가 등장해 윤지숙이 김혜진(장희진 분)의 엄마라고 말했다.
강주희는 자신을 찾아온 한소윤(문근영 분)에게 과거를 회상하며 자신의 엄마가 자신을 찾아와 “혜진이 니 언니가 낳은 아이다”라며 “니 언니 살려야 하지 않겠냐. 니가 낳았다고 해라”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정애리는 “니 언니 살려야지”라고 말하지만 강주희는 “나는 사람도 아니냐. 내 인생은”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지숙이 어떻게 하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2/02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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