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정시아
정시아, 악플 언급 “살림-육아 모두 내가 다 한다”… ‘대단하네’
정시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정시아가 자신의 알플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저에 관한 기사들에 '두 아이의 엄마 맞아?'라는 제목이 항상 붙여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그런 몸매에 대한 기사에 보면 악플이 많다”며 “주로 악플은 '애 키워주고 살림해주는 사람 있는데 몸매 관리하기 쉽지 않겠냐'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이에 그는 “나는 살림 모두 내가 다 한다”며 “그래서 살이 빠진 것. 애들이 두 명이라 한 명 돌본 후 다른 한 명을 돌봐야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정시아는 어제(2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과 함께 출연해 붕어빵 미모를 과시했다.
정시아, 악플 언급 “살림-육아 모두 내가 다 한다”… ‘대단하네’
정시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9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정시아가 자신의 알플을 언급했다.
이날 그는 “저에 관한 기사들에 '두 아이의 엄마 맞아?'라는 제목이 항상 붙여진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그런 몸매에 대한 기사에 보면 악플이 많다”며 “주로 악플은 '애 키워주고 살림해주는 사람 있는데 몸매 관리하기 쉽지 않겠냐'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전했다.
이에 그는 “나는 살림 모두 내가 다 한다”며 “그래서 살이 빠진 것. 애들이 두 명이라 한 명 돌본 후 다른 한 명을 돌봐야 한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30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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