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김주하 #손석희
김주하, “손석희, 순발력과 판단력 타고 났다”… ‘극찬’
김주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2011년 11월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김주하가 손석희를 최고의 선배로 지목했다.
이날 그는 최고의 앵커 선배를 꼽으라는 질문에 “손석희 선배는 순발력과 판단력이 타고 났다.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되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손석희 선배는 단어 몇 개만 주면 앵커 멘트를 단숨에 말할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안된다”며 손석희의 능력을 극찬했다.
한편 오늘 26일MBN ‘뉴스8’ 단독 진행에 나서는 김주하 앵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김주하, “손석희, 순발력과 판단력 타고 났다”… ‘극찬’
김주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2011년 11월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김주하가 손석희를 최고의 선배로 지목했다.
이날 그는 최고의 앵커 선배를 꼽으라는 질문에 “손석희 선배는 순발력과 판단력이 타고 났다. 내가 노력한다고 해서 되지 않더라”고 말했다.
이어 “손석희 선배는 단어 몇 개만 주면 앵커 멘트를 단숨에 말할 수 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명 안된다”며 손석희의 능력을 극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6 17: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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