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노을 #강균성
노을 강균성, 과거 “여자의 골반이 크면 자극 받는다”…‘진짜?’
노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노을의 강균성이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노을의 강균성은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개그맨 김기리, 안소미 등과 함께 입담을 과시하며 ‘병든 자아가 고민’이라고 털어 놓아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노을의 강균성은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좀 많다”라며 “한 마디로 병든 자아라고 할 수 있는데, 쉽게 변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그는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 약하지 않는가”라며 “나 같은 경우 여자의 골반이 크면 자극 받는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나는 음란하지 않다. 재밌게 하기 위해 나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거다”라며 “왠지 친근감이 느껴진다”라고 강균성과 악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노을은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노을 강균성, 과거 “여자의 골반이 크면 자극 받는다”…‘진짜?’
노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노을의 강균성이 과거 했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노을의 강균성은 과거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개그맨 김기리, 안소미 등과 함께 입담을 과시하며 ‘병든 자아가 고민’이라고 털어 놓아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노을의 강균성은 “내 안에 더러운 것들이 좀 많다”라며 “한 마디로 병든 자아라고 할 수 있는데, 쉽게 변하지 않는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그는 “남자는 시각적인 것에 약하지 않는가”라며 “나 같은 경우 여자의 골반이 크면 자극 받는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나는 음란하지 않다. 재밌게 하기 위해 나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거다”라며 “왠지 친근감이 느껴진다”라고 강균성과 악수를 해 폭소를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6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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