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재경 #레인보우
재경, 성형외과와 재판 3년 만에 승소 “성형한 적 없어”… ‘관심 증폭’
레인보우 재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고쇼’에서 레인보우 재경이 자연미인임을 자랑했다.
이날 그는 “손을 하나도 대지 않은 얼굴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 한 성형외과에서 내 사진을 갖다 놓고 부위별로 상세한 시술법을 설명해 놨더라”고 해프닝을 언급했다.
그는 “그걸 본 사장님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재판을 하셨고 3년 만에 승소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인보우 재경은 어제(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재경, 성형외과와 재판 3년 만에 승소 “성형한 적 없어”… ‘관심 증폭’
레인보우 재경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SBS ‘고쇼’에서 레인보우 재경이 자연미인임을 자랑했다.
이날 그는 “손을 하나도 대지 않은 얼굴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전에 한 성형외과에서 내 사진을 갖다 놓고 부위별로 상세한 시술법을 설명해 놨더라”고 해프닝을 언급했다.
그는 “그걸 본 사장님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나서 재판을 하셨고 3년 만에 승소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6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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