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정상훈
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특허청 상표 등록했다”…‘진짜로?’
정상훈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정상훈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상훈은 과거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의 유행어를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정상훈은 MC 서장훈이 “‘양꼬치엔 칭따오’ 캐릭터로 뜬 이후 재빠르게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묻다 이에 답했다.
정상훈은 “‘양꼬치엔 칭따오’와 ‘양꼬치엔 찡다오’, ‘닭꼬치엔 칭따오’ 등 비슷한 단어를 모두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라고 말했다. 정상훈은 ‘SNL 코리아’를 통해 중국 특파원 캐릭터로 사투리를 섞은 엉뚱한 중국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그는 “‘양꼬치엔 칭따오’를 지켜야 할 것 같았다”라며 “이렇게 광고가 많이 들어올 줄 몰랐다. 중국에서는 칭따오 맥주 모델이 양조위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정상훈은 tvN ‘꽃보다 청춘’에 합류한다.
정상훈, “‘양꼬치엔 칭따오’ 특허청 상표 등록했다”…‘진짜로?’
정상훈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정상훈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정상훈은 과거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썰전’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며 자신의 유행어를 특허청에 등록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정상훈은 MC 서장훈이 “‘양꼬치엔 칭따오’ 캐릭터로 뜬 이후 재빠르게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묻다 이에 답했다.
정상훈은 “‘양꼬치엔 칭따오’와 ‘양꼬치엔 찡다오’, ‘닭꼬치엔 칭따오’ 등 비슷한 단어를 모두 특허청에 상표 등록했다”라고 말했다. 정상훈은 ‘SNL 코리아’를 통해 중국 특파원 캐릭터로 사투리를 섞은 엉뚱한 중국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어 그는 “‘양꼬치엔 칭따오’를 지켜야 할 것 같았다”라며 “이렇게 광고가 많이 들어올 줄 몰랐다. 중국에서는 칭따오 맥주 모델이 양조위라고 하더라”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5 11: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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