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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Kim Woo Bin)-이종석(Lee Jong Suk), 짜릿한 야구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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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최근 드라마, 영화에서 종횡무진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대세남 김우빈(Kim Woo Bin)과 이종석(Lee Jong Suk)이 프로야구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야구장을 찾았다.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대한민국 No.1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의 TV 광고 ‘야구장편’을 3일 공개한다.
 
‘야구장편’에서 김우빈(Kim Woo Bin)과 이종석(Lee Jong Suk)이 관객들 사이에서 숨 조리며 경기의 막판 절정을 지켜보는 가운데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기 위해 환호하는 팬들과 함께 초대형 카스 풍선으로 파도타기를 하며 힘차게 응원한다. 카스 풍선 파도타기 응원의 힘을 받아 승부를 가르는 시원한 홈런이 터지며 팬들이 열광하고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이번 광고에서 김우빈(Kim Woo Bin)과 이종석(Lee Jong Suk)은 야구 경기장의 승부와 경쟁이 축제로 이어지는 ‘건강한 젊음’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 김우빈(Kim Woo Bin)-이종석(Lee Jong Suk) / 오비맥주

카스는 이번 광고에서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다운 큰 스케일과 젊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실제 인천 문학 야구경기장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엑스트라 연기자만 해도 1,500여 명에 달했다. 특히 야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응원 도구 막대풍선을 약 12m 높이의 초대형 카스 풍선으로 제작해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야구장편’ 광고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탁월한 운동신경으로 카스 후레쉬 광고에서 클라이밍과 블롭점프를 완벽히 소화해 온 김우빈(Kim Woo Bin)과 이종석(Lee Jong Suk)이 촬영장에 도착해 현장에 세워진 12m 높이의 카스 풍선을 보고는 지레 ‘오늘은 또 어떤 기발한 놀이를 하기에 저렇게 어마어마한 풍선이 만들어졌나.’ 내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는 것. 그러다 풍선이 응원도구라는 제작진의 설명을 듣고는 안도감에 가슴을 쓸어내렸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 김우빈(Kim Woo Bin)-이종석(Lee Jong Suk) / 오비맥주

또한, ‘야구장편’에는 주목받는 신예 걸그룹 베스티(BESTie)의 멤버 유지(U-Ji)와 2012 미스코리아 출신 심하정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스 광고는 주연 모델 외에도 가능성 있는 신인들이 조연으로 등장해 얼굴을 알리는 경우가 많아 업계에서는 신인 모델들의 등용문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 KBS 드라마 ‘굿닥터’에 출연 중인 엄현경, MBC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 이어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 등장하며 꾸준히 활동 중인 한보름도 2012년 카스 광고에 등장한 바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는 올해 들어 카스 브랜드가 가진 젊음·열정·도전의 영역과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클라이밍, 블롭점프와 같이 보다 역동적이고 신선한 소재들을 광고에 사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카스는 언제 보아도 새롭고 신선한 맛과 짜릿한 목넘김의 맥주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기억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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