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엘렌 #아델 #헬로
엘렌, 아델 ‘헬로’ 부른 여고생에 “목소리 훌륭하다”… ‘美 유명 토크쇼’
아델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아델 ‘헬로’를 부른 한국인 여고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미국 NBC ‘엘렌 드제너러스 쇼’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한국인 여교생 리디아(18, 이예진)가 출연한 영상을 게재했다.
진행자 엘렌은 “목소리가 훌륭하다. 사람들의 의견을 봤느냐”고 물었고 리디아는 “엘렌 쇼에 나가보라는 글을 보고 가장 기분이 좋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리디아는 엘렌쇼 스튜디오에서 피아노 반주와 함께 아델의 ‘헬로’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한편 리디아는 본명은 이예진으로 서율실용음악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다. 그는 최근 아델의 ‘헬로’를 유튜브 영상에 게재해 조회수 1200만건을 돌파하는 등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엘렌, 아델 ‘헬로’ 부른 여고생에 “목소리 훌륭하다”… ‘美 유명 토크쇼’
아델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아델 ‘헬로’를 부른 한국인 여고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일 미국 NBC ‘엘렌 드제너러스 쇼’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한국인 여교생 리디아(18, 이예진)가 출연한 영상을 게재했다.
진행자 엘렌은 “목소리가 훌륭하다. 사람들의 의견을 봤느냐”고 물었고 리디아는 “엘렌 쇼에 나가보라는 글을 보고 가장 기분이 좋았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리디아는 엘렌쇼 스튜디오에서 피아노 반주와 함께 아델의 ‘헬로’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1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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