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혜진 기자) #대종상영화제 #이영하
11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이영하가 참석했다.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이영하가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박영선과 김생민이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 식전 레드카펫에는 시상식의 사회를 맡은 배우 신현준과 한고은을 비롯해 이민호, 박서준, 유연석, 박소담, 임지연, 이현우, 이유영, 김가연, 김서형,홍아름, 김보연, 임은경등 대한민국을 빛내는 배우들이 총 출동해 열기를 더했다.
11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이영하가 참석했다.
‘제 52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한 이영하가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1 1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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