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고준희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에서 ‘민하리’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고준희가 뉴욕에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뉴욕 예술가들의 집결지로 유명한 브루클린의 거리에서 촬영한 것.
뛰어난 비율과 화보를 이해하는 감성을 가진 배우로 정평이 나있는 만큼 완벽한 화보를 얻어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뉴욕 화보 촬영을 위해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와 조이 그라이슨 등 뉴욕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 뉴욕의 감성을 한껏 살려주었다.
나일론은 뉴욕과 런던의 감성을 담은 매거진으로, 미국 유명 포토그래퍼 마빈 스콧 자렛이 창간했으며, 전 세계 8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다.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에서 ‘민하리’로 큰 인기를 얻은 배우 고준희가 뉴욕에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뉴욕 예술가들의 집결지로 유명한 브루클린의 거리에서 촬영한 것.
뛰어난 비율과 화보를 이해하는 감성을 가진 배우로 정평이 나있는 만큼 완벽한 화보를 얻어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뉴욕 화보 촬영을 위해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와 조이 그라이슨 등 뉴욕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 뉴욕의 감성을 한껏 살려주었다.
나일론은 뉴욕과 런던의 감성을 담은 매거진으로, 미국 유명 포토그래퍼 마빈 스콧 자렛이 창간했으며, 전 세계 8개국에서 발행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20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