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오 마이 비너스’ 조은지, 성공한 셰프 ‘이현우’로 완벽 변신… ‘쿨한 언니의 매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소영 기자) #오마이비너스 #조은지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연출 김형석, 이나정 / 극본 김은지)에 출연 중인 배우 조은지가 성공한 여성 셰프 ‘이현우’로 완벽 변신한 순간이 포착되었다.
 
오늘 공개된 ‘오 마이 비너스’ 스틸에서 조은지는 이현우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의 셰프복을 입은 모습으로, 테이블에 앉아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고 있다. 이때 조은지는 시크한 표정으로 전문직 여성의 포스를 발휘하면서도, 또 다른 스틸에서는 이와 완벽히 대비되는 화사한 미소로 캐릭터가 지닌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오 마이 비너스’ 조은지 / 몽작소
‘오 마이 비너스’ 조은지 / 몽작소
  
조은지는 ‘오 마이 비너스’에서 레스토랑을 지닌 오너 셰프인 ‘이현우’ 역으로 등장,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도 전 남편인 고피디(송유하 분)와 거리낌없이 친구처럼 지내며 캐릭터의 쿨한 면모를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은지는 강주은(신민아 분)의 절친으로서 친구를 위해 따끔한 직언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언제나 주은의 편이 되는 ‘의리파’다운 면모도 선보이며 극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쏘쿨녀 매력의 셰프 캐릭터로 완벽 변신한 조은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 조은지 / 몽작소
‘오 마이 비너스’ 조은지 / 몽작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