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엄마 #이태성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니트는 F/W 시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독특한 짜임의 니트는 아우터 없이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그만이다.
배우 이태성이 지난 11월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 22회에서 케이블 니트로 연출한 댄디룩은 가히 겨울 남자들의 스타일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
이날 이태성은 네이비, 그레이 컬러 배색이 세련된 케이블 니트를 입고, 마르살라 컬러의 코트와 슬림한 팬츠를 매치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컬러 배색은 물론, 과하지 않으면서도 시선을 사로잡은 니트의 짜임은 이태성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이태성이 선보인 '매료'의 헤비 케이블 니트는 고급 램스 울 소재로 제작돼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하며, 울 소재 특유의 까끌까끌한 감촉을 모달 혼방으로 개선해 착용감까지 한층 높인 제품이다.
한편, 이날 '엄마'에서는 이태성이 유라(강한나 분)에게 아픈 이별을 고한 뒤, 어두운 방에서 오열을 하며 숨겨왔던 감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니트는 F/W 시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독특한 짜임의 니트는 아우터 없이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 그만이다.
배우 이태성이 지난 11월 15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 22회에서 케이블 니트로 연출한 댄디룩은 가히 겨울 남자들의 스타일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
이날 이태성은 네이비, 그레이 컬러 배색이 세련된 케이블 니트를 입고, 마르살라 컬러의 코트와 슬림한 팬츠를 매치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컬러 배색은 물론, 과하지 않으면서도 시선을 사로잡은 니트의 짜임은 이태성 특유의 댄디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이태성이 선보인 '매료'의 헤비 케이블 니트는 고급 램스 울 소재로 제작돼 탁월한 보온성을 자랑하며, 울 소재 특유의 까끌까끌한 감촉을 모달 혼방으로 개선해 착용감까지 한층 높인 제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18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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