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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김소현-서신애-박건태-오재무, 5인5색 새해인사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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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최영아 기자) 대세 아역 스타 5인방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5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아역배우 김소현, 김유정, 박건태, 서신애, 오재무가 설날을 맞아 한복을 차려입은 화보를 공개했다.

▲ 사진=김유정, 싸이더스HQ
▲ 사진=김소현, 싸이더스HQ
▲ 사진=서신애, 싸이더스HQ

먼저 지난해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 등 화제의 드라마에 연달아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김소현은 샛노란 저고리와 진분홍 치마를 입고 고운 자태를 뽐냈다.


화보 속 김소현은 은은한 미소와 함께 단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국민 세자빈'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어 2012년 '해를 품은 달'과 '메이퀸'을 통해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드는 명품 연기력으로 2012년 각종 시상식 아역상을 휩쓸었던 김유정은 화사한 파스텔 톤의 화보를 선보였다.


김유정은 꽃 자수가 놓인 색동 저고리에 연분홍 치마를 매치한 데 이어 '해피 뉴 이어' 메시지를 들고 사랑스럽게 웃는 등 청순한 면모를 뽐냈다.


또한 2012년 '더킹 투하츠', '메이퀸'에서 훈훈한 외모와 섬세한 감정 연기로 떠오르는 아역 신성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박건태는 밝고 명랑한 분위기의 화보로 귀공자 포스를 자랑했다.


분홍색과 하늘색 투 톤 컬러 저고리를 멋스럽게 소화한 박건태는 긴 손가락으로 귀엽게 하트를 만드는가 하면 훤칠한 키와 8등신의 비율을 자랑하며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 최근 SBS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명품 아역다운 미친 존재감을 발산한 서신애는 귀여운 소녀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노랑 저고리에 초록 치마를 입고 발랄하게 웃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은 드라마 속 뚱소녀 '복재인'과는 상반되는 깜찍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현재 방영 중인 KBS 1TV 드라마 '힘내요, 미스터 김!'에 출연하고 있는 오재무는 수줍은 듯 귀여운 매력이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 사진=박건태, 싸이더스HQ
▲ 사진=오재무, 싸이더스HQ

화보 속 오재무는 연노랑과 은빛의 투 톤 컬러 저고리에 짙은 보라색 바지를 매치해 패셔너블한 한복을 완벽히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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