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제이와이제이 #JYJ #김준수
JYJ 김준수가 오랜만에 화보를 통해 반가운 얼굴을 보였다.
김준수는 최근 앳스타일(@star1) 2015년 12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준수는 "솔로 활동 4년 차, 홀로 이뤄온 성과가 만족스럽나"하는 질문에 "물론 100% 만족할 순 없다"며 "그렇지만 무대에서만큼은 최고라고 자기 최면을 건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덧붙여 "비록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 속에서 주변 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최대치의 결과물을 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고 함께해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김준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뭉친 JYJ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시 뭉칠 때는 30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남성미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늘 셋이 함께 ‘남자는 30대 때부터야’라고 이야기 하곤 했다"고 웃었다.
오는 11월19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12월호에서 김준수는 ‘준수한 겨울’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12월호에서는 김준수의 가수 생활과 개인 활동 그리고 JYJ 멤버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JYJ 김준수가 오랜만에 화보를 통해 반가운 얼굴을 보였다.
김준수는 최근 앳스타일(@star1) 2015년 12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준수는 "솔로 활동 4년 차, 홀로 이뤄온 성과가 만족스럽나"하는 질문에 "물론 100% 만족할 순 없다"며 "그렇지만 무대에서만큼은 최고라고 자기 최면을 건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덧붙여 "비록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그 속에서 주변 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최대치의 결과물을 내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본다"고 함께해주는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김준수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뭉친 JYJ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라는 질문에 대해 "다시 뭉칠 때는 30대만이 보여줄 수 있는 남성미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늘 셋이 함께 ‘남자는 30대 때부터야’라고 이야기 하곤 했다"고 웃었다.
오는 11월19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12월호에서 김준수는 ‘준수한 겨울’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12월호에서는 김준수의 가수 생활과 개인 활동 그리고 JYJ 멤버들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17 1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