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와 홍진호, 임요환이 ‘런닝맨’ 출연 소식을 전했다.
16일 OBS의 단독 보도에 의하면 다수의 방송 관계자 말을 빌려 EXID 하니와 홍진호, 임요환이 ‘런닝맨’ 녹화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 ‘런닝맨’은 서울 일대에서 촬영 중이며 ‘런닝맨’ 멤버들과 짝을 이룬 EXID 하니, 홍진호, 임요환 등은 어떤 예능감을 보여줄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16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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