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내부자들 #조승우 #이병헌
‘내부자들’ 조승우, “검사 역할 안 하고 싶었는데 이병헌 나온다고 해서 했다”
‘내부자들’이 화제가 된 가운데 ‘내부자들’에 출연하는 조승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영화 ‘내부자들’에 출연하는 조승우는 과거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 이병헌과 함께 출연해 자신이 ‘내부자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조승우는 “사실 검사 역할이라서 안 하려고 했다. 무게감있는 역할이 부담스러웠다”라며 “근데 이병헌이 나온다고 해서 하게 됐다. 꼭 한 번 연기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 눈앞에 이병헌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며 “정말 까맣고 웃을 때 이가 28개 보이더라”라고 첫인상을 밝혀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병헌과 조승우가 합을 맞춘 영화 ‘내부자들’은 11월 19일 개봉한다.
‘내부자들’ 조승우, “검사 역할 안 하고 싶었는데 이병헌 나온다고 해서 했다”
‘내부자들’이 화제가 된 가운데 ‘내부자들’에 출연하는 조승우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영화 ‘내부자들’에 출연하는 조승우는 과거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 연예’에 이병헌과 함께 출연해 자신이 ‘내부자들’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히며 시선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조승우는 “사실 검사 역할이라서 안 하려고 했다. 무게감있는 역할이 부담스러웠다”라며 “근데 이병헌이 나온다고 해서 하게 됐다. 꼭 한 번 연기해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내 눈앞에 이병헌이라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며 “정말 까맣고 웃을 때 이가 28개 보이더라”라고 첫인상을 밝혀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16 15: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