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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2013 아이틴 오디션’, 엔터테인먼트 꿈나무들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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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홍아현 기자) 판타지오 오디션이 마감을 앞두고 접수가 폭주하고 있다.


지진희, 염정아, 주진모, 하정우, 김조한, 헬로비너스, 칸앤문 등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소속된 판타지오와 피자전문점 고객만족도 1위 브랜드 미스터피자가 함께 하는 '2013 판타지오 아이틴 오디션'이 엔터테인먼트 영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마감을 일주일 앞두고 있다.

▲ 사진=판타지오


10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와 청소년만을 위한 오디션으로 엔터 영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이틴 오디션’에는 작년에 이어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열혈 지망생들이 대거 접수해 눈길을 모은다.


특히 꼬마 바이올리니스트부터 남자도 소화하기 힘든 파워풀한 안무를 박력 있게 소화한 걸그룹 지망생과 미소 만으로도 오디션 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꽃미모의 소년과 거실 탁자에 누워 열연을 펼친 배우 지망생까지 엔터테인먼트 꿈나무들의 접수가 줄을 잇고 있다.


판타지오 음반사업본부 관계자는 “’아이틴 오디션’은 엔터테인먼트 영재 육성을 목표로 키즈&주니어 만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과 트레이닝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역량에 따라 연예 활동이 바로 가능하다는 점에서 뜨거운 반응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꿈과 열정, 가능성 있는 꿈나무를 선발하는 것이 ‘아이틴 오디션’의 취지이고 따라서 현재의 모습이나 실력만을 기준으로 심사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감이 부족해 망설이는 지망생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판타지오는 ‘아이틴 프로젝트’라는 영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인들을 배출할 계획이다. 현재는 아역 연기자 강찬희를 비롯해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유영, ‘슈퍼스타K2’의 이재성, ‘붕어빵’과 ‘막 이래쇼’의 박시은 등이 활동 중이다.

▲ 사진=판타지오


또한 아이돌 그룹 데뷔기회, 트레이닝 프로그램 전액 지원, 드라마/영화 출연기획, 매니지먼트 지원 등의 파격적인 특전이 주어지는 ‘2013 판타지오 아이틴 오디션’은 작사/작곡 부문을 포함한 보컬, 댄스, 연기, 외모 등 총 5개 부문별 접수 진행 중이며, 2월 11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처는 곰TV(star.gomtv.com) 이며 판타지오 홈페이지(fantagio.kr) 에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13 판타지오 아이틴 오디션'은 미스터피자와 판타지오가 공동 주관하며 곰TV의 후원과 무비위크, 키즈플래닛, 스튜디오 애플, 브로마이드, 텐텐의 협찬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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