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야노시호, 장근석에 “거만할 줄 알았는데”… ‘돌직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야노시호 #장근석
 
야노시호, 장근석에 “거만할 줄 알았는데”… ‘돌직구’
 
야노시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장근석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시호-장근석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캡처
 
지난해 8월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노시호가 장근석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당시 장근석은 선물을 들고 야노시호-추성훈 부부의 집에 찾아왔다. 장근석에게 꽃다발을 선물받은 그는 장근석 씨 좋은 사람이네. 상냥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남편 추성훈이 “왜?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냐”고 물었고 그는 “그런 게 아니라 좀 거만할 줄 알았다”고 장근석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장근석은 웃으며 “새침할 줄 알았나 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어제(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시아버지 추계이와 함께 출연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