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마을아치아라의비밀 #마을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정성모, 신은경 목 졸라…“너랑 같이 살지도 않았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정성모가 신은경의 목을 졸랐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정성모가 신은경의 목을 조르며 협박을 했다.
이날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방송에서 서창권(정성모 분)은 자신의 아들 서기현(온주완 분)과 아내 윤지숙(신은경 분)이 안고 있다 찍힌 사진 때문에 자신이 곤란한 처지에 놓이자 이에 대해 물었다.
서기현은 회사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를 본 서창권은 그의 뺨을 때렸고 “행동거지 조심해라. 요즘 밖에서 내가 무슨 소리를 듣고 다니는지 아느냐”며 “둘이 어떻게 엄마와 아들이냐. 의붓 아들이 다 컸으면 당신도 행동거지 조심해라”라고 말했다.
이어 윤지숙과 둘만 남은 서창권은 윤지숙이 서기현을 미국으로 보내자고 말하자 “당신 엄마 아니냐”라며 “그깟 사진 한 장 가지고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며 “나대지말아라. 내가 2년 전 그 일만 아니더라도 너랑 같이 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후 그는 윤지숙의 목을 졸라 시청자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SBS 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정성모, 신은경 목 졸라…“너랑 같이 살지도 않았다”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정성모가 신은경의 목을 졸랐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는 정성모가 신은경의 목을 조르며 협박을 했다.
이날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방송에서 서창권(정성모 분)은 자신의 아들 서기현(온주완 분)과 아내 윤지숙(신은경 분)이 안고 있다 찍힌 사진 때문에 자신이 곤란한 처지에 놓이자 이에 대해 물었다.
서기현은 회사 퇴근 후 집으로 돌아왔지만 이를 본 서창권은 그의 뺨을 때렸고 “행동거지 조심해라. 요즘 밖에서 내가 무슨 소리를 듣고 다니는지 아느냐”며 “둘이 어떻게 엄마와 아들이냐. 의붓 아들이 다 컸으면 당신도 행동거지 조심해라”라고 말했다.
이어 윤지숙과 둘만 남은 서창권은 윤지숙이 서기현을 미국으로 보내자고 말하자 “당신 엄마 아니냐”라며 “그깟 사진 한 장 가지고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라고 말하며 “나대지말아라. 내가 2년 전 그 일만 아니더라도 너랑 같이 살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 후 그는 윤지숙의 목을 졸라 시청자들의 충격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12 2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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