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무비포커스] ‘괴물의 아이’ 전세대가 공감할 스토리와 환상적인 비주얼의 결합 ... 뻥뚫린 당신의 가슴을 채워줄 감동 애니메이션

  • 김수아 기자
  • 승인 2015.11.11 18:21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수아 기자] "소년과 괴물의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스토리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말을 건낸다"
 
일본을 넘어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뒤를 이을 유일한 대안으로 손꼽히는 차세대 거장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 ‘괴물의 아이’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일본 개봉 후 약 450만 관객을 불러모으는 감독의 역대 최고 흥행작이자 전세계 44개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괴물의 아이’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썸머 워즈-늑대아이’의 흥행을 압도하는 수치로 더욱 눈길을 끈다. 
 
‘괴물의 아이’ 주요 장면 / CGV아트하우스-리틀빅픽처스
‘괴물의 아이’ 주요 장면 / CGV아트하우스-리틀빅픽처스

영화 ‘괴물의 아이’는 괴물의 손에 길러진 인간 소년과 인간을 제자로 삼은 괴물, 너무도 달랐던 그들이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내용을 그려낸 판타지 감동 대작. 힘만 센 철부지 괴물 ‘쿠마테츠’가 갈 곳 없는 외톨이 소년 ‘큐타’를 제자로 삼으면서 벌어지는 가슴 따뜻한 성장 스토리를 담았다.
 
괴물과 인간 소년은 그 자체로 이질적인 존재, 그러나 티격태격하며 쌓아가는 그들의 정은 세상의 어느 부모와 자식간의 정과 다르지 않다. 또한 영화는 단순히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형태의 가족, 주변사람들의 영향 등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들을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괴물의 아이’ 주요 장면 / CGV아트하우스-리틀빅픽처스
‘괴물의 아이’ 주요 장면 / CGV아트하우스-리틀빅픽처스

소년과 괴물의 가슴 뭉클한 감동적인 스토리 외에도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 위의 포뇨’의 미술감독 오모리 타카시, 타카마츠 요헤이 등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를 이끌어온 드림팀이 만들어낸 영화라 더욱 신뢰를 갖게 한다.
 
전세대가 모두 공감할만한 재미와 감동이 있는 ‘괴물의 아이’는 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괴물의 아이’ 메인 포스터 / CGV아트하우스-리틀빅픽처스
‘괴물의 아이’ 메인 포스터 / CGV아트하우스-리틀빅픽처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