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황치열
황치열, “섹시하거나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망언인가요’
황치열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황치열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황치열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이 잘생기거나 섹시하지 않다고 말해 망언 스타 대열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황치열은 “그동안 제가 섹시하거나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대신 ‘훈남이 되자’라는 생각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웃는 모습이 귀엽다는 얘기는 들었다”며 “하지만 메이크업 덕분인지 요즘에는 ‘상남자’, ‘섹시하다’라는 평가가 많더라”라고 자기 자신의 외모에 대해 평가했다.
황치열은 “나도 그런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기뻤다”라고 덧붙여 겸손한 태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황치열은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했다.
황치열, “섹시하거나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망언인가요’
황치열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황치열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황치열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이 잘생기거나 섹시하지 않다고 말해 망언 스타 대열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황치열은 “그동안 제가 섹시하거나 잘생겼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대신 ‘훈남이 되자’라는 생각은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웃는 모습이 귀엽다는 얘기는 들었다”며 “하지만 메이크업 덕분인지 요즘에는 ‘상남자’, ‘섹시하다’라는 평가가 많더라”라고 자기 자신의 외모에 대해 평가했다.
황치열은 “나도 그런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기뻤다”라고 덧붙여 겸손한 태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11 11: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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