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지연
지연, “티아라 언니들도 모두 쩍벌녀다”…‘이건 무슨 말이죠’
지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지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연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에 출연해 따뜻한 샤워와 야식을 걸고 서로의 단점 맞추기 게임을 하다 깜짝 놀랄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지연은 “다리가 자꾸 벌어진다. 쩍벌녀다”라고 자신의 단점을 적어 제출했고 이를 먼저 본 MC 이휘재는 “18세 지연 나이에는 이야기하기 힘든 단점이다. 하지만 바꿔 생각해보면 지연 나이이기에 가능한 단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연은 “티아라 언니들도 모두 쩍벌녀다”라며 “멤버들이 모두 처음에는 다리를 모으고 앉아 있다가 어느 순간 다리가 벌어지며 퉁하고 서로 부딪힌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연은 배우 이동건과 열애를 인정했다.
지연, “티아라 언니들도 모두 쩍벌녀다”…‘이건 무슨 말이죠’
지연이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지연의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연은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영웅호걸’에 출연해 따뜻한 샤워와 야식을 걸고 서로의 단점 맞추기 게임을 하다 깜짝 놀랄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지연은 “다리가 자꾸 벌어진다. 쩍벌녀다”라고 자신의 단점을 적어 제출했고 이를 먼저 본 MC 이휘재는 “18세 지연 나이에는 이야기하기 힘든 단점이다. 하지만 바꿔 생각해보면 지연 나이이기에 가능한 단점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연은 “티아라 언니들도 모두 쩍벌녀다”라며 “멤버들이 모두 처음에는 다리를 모으고 앉아 있다가 어느 순간 다리가 벌어지며 퉁하고 서로 부딪힌다”라고 폭로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9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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