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고현정 #김성령
김성령, 고현정 외모 질문에 “제가 ‘眞’인 것은 부정할 수 없어”… ‘눈길’
고현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성령이 고현정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그는 “진선미가 있지 않나. 다들 본인이 진이라고 생각한다”고 미스코리아들의 진짜 생각을 폭로했다.
이어 89년 선 출신 고현정에 대해 ‘연기는 부럽지만 외모는 부럽지 않다’고 말했던 기사에 대해 “현정이 칭찬을 하다가 외모..라며 약간 텀을 뒀더니 그게 기사가 그렇게 나간거다”라며 “그게 아니라 저도 자부심이 있는데 진으로 인정한 것을 부정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고현정은 뷰티 시그니처 브랜드 코이(Koy) 론칭해 사업 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김성령, 고현정 외모 질문에 “제가 ‘眞’인 것은 부정할 수 없어”… ‘눈길’
고현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김성령이 고현정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그는 “진선미가 있지 않나. 다들 본인이 진이라고 생각한다”고 미스코리아들의 진짜 생각을 폭로했다.
이어 89년 선 출신 고현정에 대해 ‘연기는 부럽지만 외모는 부럽지 않다’고 말했던 기사에 대해 “현정이 칭찬을 하다가 외모..라며 약간 텀을 뒀더니 그게 기사가 그렇게 나간거다”라며 “그게 아니라 저도 자부심이 있는데 진으로 인정한 것을 부정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9 12: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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