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 #손앤박 #기미작가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PD와 ‘미스 마리테’ 서유리를 훈남훈녀로 변신시켰던 메이크업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이하, 손앤박)이 이번에는 기미작가와 함께 후반전을 진행한다.
기미작가의 화장품을 그대로 옮겨놓은 화장대 위에는 뚜껑이 열려있거나 내용물이 깨져있는 등 현실감 넘치는 화장품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더욱 가관이었던 것은 기미작가의 파우치. 사용하던 화장품이 새어버린 듯 엉망이 되어버린 파우치를 본 손앤박은 “너무 지저분하다”면서 한 번 놀라고, “괜찮은 아이템이 꽤 있다”며 두 번 놀랐다.
이어 손대식은 최근 일본에서 유행중인 ‘숙취 메이크업’을 기미작가에게 해주며, 원조는 자신이었다고 밝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마치 술을 먹은 것처럼 눈 밑을 붉게 표현해 다소 낯선 ‘숙취 메이크업’에 기미작가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손앤박은 “보다 보니 귀엽다”, “만화 속 캐릭터 같다”며 위로했다.
다음으로 선보인 메이크업은 ‘여배우 메이크업’으로 평소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손앤박이 방송을 통해 여배우 메이크업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강렬한 레드립의 여배우로 변신한 기미작가의 모습은 오늘(7일) 밤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만날 수 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모르모트PD와 ‘미스 마리테’ 서유리를 훈남훈녀로 변신시켰던 메이크업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이하, 손앤박)이 이번에는 기미작가와 함께 후반전을 진행한다.
기미작가의 화장품을 그대로 옮겨놓은 화장대 위에는 뚜껑이 열려있거나 내용물이 깨져있는 등 현실감 넘치는 화장품들이 널브러져 있었다.
더욱 가관이었던 것은 기미작가의 파우치. 사용하던 화장품이 새어버린 듯 엉망이 되어버린 파우치를 본 손앤박은 “너무 지저분하다”면서 한 번 놀라고, “괜찮은 아이템이 꽤 있다”며 두 번 놀랐다.
이어 손대식은 최근 일본에서 유행중인 ‘숙취 메이크업’을 기미작가에게 해주며, 원조는 자신이었다고 밝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마치 술을 먹은 것처럼 눈 밑을 붉게 표현해 다소 낯선 ‘숙취 메이크업’에 기미작가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손앤박은 “보다 보니 귀엽다”, “만화 속 캐릭터 같다”며 위로했다.
다음으로 선보인 메이크업은 ‘여배우 메이크업’으로 평소 여배우들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손앤박이 방송을 통해 여배우 메이크업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강렬한 레드립의 여배우로 변신한 기미작가의 모습은 오늘(7일) 밤 11시 15분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7 1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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