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장윤정 #도경완
장윤정, “다음 생엔 도경완의 직장상사로 태어나고 싶어”… ‘왜?’
장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시청자 MC가 “도경완 씨의 뭐로 태어나고 싶냐”고 묻자 그는 “이거 좋다”며 심사숙고한 뒤 “직장상사로 태어나겠다”고 답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부장쯤”이라며 “꿀밤을 한 대 때려보고싶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고 연하라서 의식적으로 이렇게”라며 높여주는 제스처를 취했다.
또 “가운데 세워서. 콱”이라며 주먹을 쥐어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N ‘뉴스8-김주하의 진실’에서 장윤정 어머니 육흥복 씨가 출연했다.
장윤정, “다음 생엔 도경완의 직장상사로 태어나고 싶어”… ‘왜?’
장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9월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장윤정이 남편 도경완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시청자 MC가 “도경완 씨의 뭐로 태어나고 싶냐”고 묻자 그는 “이거 좋다”며 심사숙고한 뒤 “직장상사로 태어나겠다”고 답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어 “부장쯤”이라며 “꿀밤을 한 대 때려보고싶다”고 밝혔다. 그는 “남편이고 연하라서 의식적으로 이렇게”라며 높여주는 제스처를 취했다.
또 “가운데 세워서. 콱”이라며 주먹을 쥐어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5 14: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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