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조혜진 기자) #빅스 #VIXX #엔 #N #차학연
빅스(VIXX) 엔, 핑크빛 풍선 들고 ‘잘생김 자랑’…‘빛이 난다’
아이돌 그룹 빅스(VIXX)의 리더 엔이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월 10일 ‘Chained Up’으로 컴백을 앞둔 그룹 빅스의 리더 엔이 지난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빅스 엔은 SNS를 통해 자신을 꼭 닮은 검은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핑크빛이 도는 풍선을 가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까만 피부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어진 눈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빅스(VIXX) 엔, 어쩜 이렇게 생겼지”, “빅스(VIXX) 엔, 잘생겼다”, “빅스(VIXX) 엔, 역시 우리 요니”, “빅스(VIXX) 엔, 귀여워”, “빅스(VIXX) 엔,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엔이 속한 그룹 빅스는 오는 10일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엔은 본명 차학연으로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하동재 역으로 열연 중이다.
빅스(VIXX) 엔, 핑크빛 풍선 들고 ‘잘생김 자랑’…‘빛이 난다’
아이돌 그룹 빅스(VIXX)의 리더 엔이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월 10일 ‘Chained Up’으로 컴백을 앞둔 그룹 빅스의 리더 엔이 지난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빅스 엔은 SNS를 통해 자신을 꼭 닮은 검은 얼굴의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며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핑크빛이 도는 풍선을 가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까만 피부가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어진 눈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빅스(VIXX) 엔, 어쩜 이렇게 생겼지”, “빅스(VIXX) 엔, 잘생겼다”, “빅스(VIXX) 엔, 역시 우리 요니”, “빅스(VIXX) 엔, 귀여워”, “빅스(VIXX) 엔,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5 1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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