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에이미 #유승준
에이미, “난 유승준의 경우와 다르다”… ‘무슨 말?‘
에이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N ‘뉴스 빅5’에서 강제출국 명령처분을 받은 에이미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당시 그는 강제출국명령에 대해 “유승준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집도 없고 먹고 살 방법도 없고 보험도 없다. 받던 치료도 이어갈 수 없는 처지”라고 설명ㅎ했다.
이어 “미국에서 공부했지만 거의 한국에서 살았다”라며 자신이 활동을 위해 한국에 온 것이 아니라며 미국엔 생활기반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4일 오후 2시 20분 서울고등법원 제1별관 306호법정에서는 에이미의 출국명령처분취소 소송과 관련한 첫번째 변론기일서 에이미의 변호인 측은 항소심 재판에서 패소시 에이미에게 적용되는 입국금지규제가 가혹하다고 주장했다.
에이미, “난 유승준의 경우와 다르다”… ‘무슨 말?‘
에이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N ‘뉴스 빅5’에서 강제출국 명령처분을 받은 에이미가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당시 그는 강제출국명령에 대해 “유승준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집도 없고 먹고 살 방법도 없고 보험도 없다. 받던 치료도 이어갈 수 없는 처지”라고 설명ㅎ했다.
이어 “미국에서 공부했지만 거의 한국에서 살았다”라며 자신이 활동을 위해 한국에 온 것이 아니라며 미국엔 생활기반이 없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4 2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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