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초아 #에이오에이
초아, 입술 내밀고 “남자친구와 거품키스 해보고 싶다”… ‘어머’
에이오에이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초아가 커품 키스에 대한 로망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서 초아는 집에서 갖고 온 우유와 커피, 카푸치노 커품기로 즉석에서 카푸치노를 선보였다.
이어 남자친구와 만나 상황을 연출하며 카푸치노를 마셨으나 자신의 바람처럼 거품이 입에 묻지 않았다.
결국 그는 맨입술로 “남자친구와 거품 키스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화면을 향해 입술을 쭉 내밀었다.
한편 에이오에이 초아는 어제(3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초아, 입술 내밀고 “남자친구와 거품키스 해보고 싶다”… ‘어머’
에이오에이 초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초아가 커품 키스에 대한 로망을 털어놨다.
당시 방송서 초아는 집에서 갖고 온 우유와 커피, 카푸치노 커품기로 즉석에서 카푸치노를 선보였다.
이어 남자친구와 만나 상황을 연출하며 카푸치노를 마셨으나 자신의 바람처럼 거품이 입에 묻지 않았다.
결국 그는 맨입술로 “남자친구와 거품 키스를 해보고 싶었다”라며 화면을 향해 입술을 쭉 내밀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5/11/04 09: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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